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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스탠] 레이플 한글판




레이시아+버터
5탄 나오고 처음 짠 덱입니다. 먹다남은 음식과 새벽의 스타디움의 추가로 인해, 현재 버터플은 매턴 50+알파의 체력을 회복할수 있죠. 버터플의 약점인 마그마번이나 초염몽은 글레이시아와 샤미드로 커버합니다. 샤미드의 경우, 벤치 전원을 20씩 회복시키는 씻어내기가 주요 사용 기술이 됩니다. 파괴의 바다회오리는 패가 ㅈ망이라 싸울 포켓몬이 샤미드밖에 없을때 빼고는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글레이시아의 약한 체력은 에브이의 선라이트베일로 커버하고, 블래키는 패에 남겨두다가 강철이나 전기속성 포켓몬이 나오면 진화시켜서 약점을 없애줍니다. 블래키로 인해 후퇴비용이 0이 된 이브이가족과 버터플로, 간단하게 교체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원래 부활초는 60 한방회복보다는 마비나 혼란같은 심각한 상태이상에 걸렸을 때 회피하려 넣었습니다만, 이번에 새벽의 스타디움이 나오면서 상태이상 회복은 별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상처약 투입. 샤미드+버터플+새벽+상처약+먹밥으로, 상상을 초월한 좀비회복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굴리면서 매우 재밌었던 덱이예요. 브이즈의 파트너와 버터플의 파트너를 찾다가, 기왕 이렇게된거 확 둘이 합쳐버렸죠. 생각보다 잘 굴러갑니다. 우화-용화와 눈숨기, 눈사태 등 코인에 의존하는면이 있지만, 코인 잘만 터져주면 무지막지한 강력함을 자랑합니다. 마박사 두장은 갤럭시단의 내기로 교체해도 됩니다. 원래 운에 대한 의존성이 큰 덱인지라 내기는 넣지 않았지만, 가위바위보 무적을 자랑하는 분은 내기 넣으셔도 되요.

덧글

  • 오프니 2010/10/24 00:58 # 답글

    덱 자체는 상당히 좋은데, 상처약 3장이 좀 걸리네
    한번 게임 해보니 깔짝이라 대형에겐 답 없다는것도 문제가 되겠고.

    근데 솔직히 대형만 안만나면 훌륭한 덱인거 같아.

    코인도 받쳐주면 S급정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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